남의 것

인터넷에는 뺏긴자의 온기만 남아있다.

아직 뺏기기 전이다.

“남친은 모르는 문제”

“남친은 모르는 포즈”

남친은 드디어. 하렘을 완성했다.

NTR 가해자들의 정신머리다.

알빠노?

“누군지 안가리고” << 나는 확실하게 거름.

암캐

당신은 X을수도 있습니다.

뺏긴 사람의 온기가 느껴진다.

어떤데 ㅋㅋ

캬~

ㄴ ?

이건 NTR 협회에서도 반려됩니다.

오..

뭐냐 이건..?

흠.

실제 NTR의 성과입니다.

오. NTR 좋네요.

아.. 아..

당신은 X을 수도 있습니다.

절대 남의 것을 뺏어가지마.

-팀 킬사이다: 킬사이다(@real_killcider), 복복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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