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 페이스북.. 인류 유형 보고서 -절망편
본인들이 격리를 원해서 격리된 자들의 이야기..
나의 그룹 연구 보고서 그 세번째다.
이번 테마는 문학이다.
왜 격리시설인지 정체성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다. 알맞다.
그리고 격리인원은 ‘마조히스트’ 성향을 띄었다.
한 유저가 올린 ‘나 어디게’ 사진을 신고넣더니
따라하기 시작.
괜히 아싸놈들이 인싸 따라서 하다가 맞고다님. M 성향자들이 분명하다.
그리고 대충 웃긴 것들
학교? 배제한다.
여기 수용소 그림쟁이 들이 그린것. 한번 들어가면 빠져나오지 못하는 격리소 라고 함.
그리고 현재는..
능력자들끼리 모여서 밴드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다음글은 격밴져스 프로젝트 1화로 찾아 오겠음.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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