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되지 않는 남자 “현자의 길” 아. 아. 그리고 탈출 시도 어림도 없음 객관적인 평가 애니프사한테 일침까지 들음. 하지만 빛의 엔딩도 있음 ㅡㅅㅡa;; 뭔가 인생에 색이 칠해진 느낌이다.. 하지만 어둠의 엔딩 루트 ‘물 흐르듯 살다 불 꺼지듯 가고싶다’ 그리고 더욱 심연 아.. 점점 시급해진다.. 이 세카이.. | 킬사이다 팔로우 하기 페이지 이동 | 인기 급상승 게시물